'국경없는 언어문화 지식나눔 NGO' | 조인어스코리아

보도자료 및 기사/단체 관련 66

[보도자료]다문화시대 외국인을 위한 지식인, 조인어스월드 서울글로벌센터, 법률구조공단 등 법률, 의료, 노무 자문 기관들과의 협력추진

다문화시대 외국인을 위한 지식인, 조인어스월드 서울글로벌센터, 법률구조공단 등 법률, 의료, 노무 자문 기관들과의 협력추진 # 사우디아라비아 굴지의 석유회사에서 한국에 파견 나와 일하는 칼리드씨는 최근 밤길에 뺑소니를 당해서 전치 6주의 부상을 당해 경찰서를 찾았다. 하지만 언어적인 소통 문제와 한국 내에 법적인 절차에 문외한일 수 밖에 없어 몇 가지 조사 외에 별다른 도움은 받을 수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다. 최근 뺑소니를 당한 칼리드 씨와 알바비 지급 문제를 겪었던 타인꽁 씨 그때 동료의 소개로 알게 된 조인어스월드라는 다국어 지식교류 사이트를 통해 그는 자기가 당한 사정을 호소했다. 조인어스월드에서 활동하는 언어문화 지식교류 봉사자 한명희씨는 이를 번역하여 자문위원인 조영관 변호사에게 ..

[Yonhap News] 韓国の何知りたい? Q&Aサイト登場=日本語にも対応

韓国の何知りたい? Q&Aサイト登場=日本語にも対応 2014/07/31 16:32【ソウル聯合ニュース】民間外交に取り組む韓国の非営利団体「ジョインアスコリア」は31日、韓国に関する外国人の質問に外国語で回答する「グローバル多国語プロジェクト」を本格的に始めると明らかにした。 プロジェクトは同団体か運営するウェブサイト「ジョインアスワールド」(www.joinusworld.org)に外国人が質問を掲載すると、質問者の言語で回答する活動。質問は観光や医療、文化、教育など、さまざまな分野について自由に書き込める。 同団体は3月からサイトの試験運営を実施。試験運営で見つかったトラブルを解消し、プロジェクトを本格的に開始することにした。 この間、外国人の質問に回答するボランティアを募集し、現在は英語や中国語、日本語など計29カ国語の約2000人が参加しているという。今後もボランティア募集..

[연합뉴스]"한국이 궁금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한국이 궁금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기사입력 2014-07-31 11:40 조인어스코리아 '글로벌 다국어 지식교류 프로젝트' 시작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외국인들이 한국에 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그 나라 언어로 답변을 해주는 온라인 서비스가 등장했다. 비영리 민간 외교 단체인 '조인어스코리아'는 최근 '글로벌 다국어 지식교류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는 '조인어스월드'(www.joinusworld.org) 사이트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올리면 질문자의 언어로 일대 일로 답변해주는 활동이다.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가 하는 '지식인' 서비스와 비슷한 방식이다. 외국인의 질문은 국내 관광과 관련한 내용이나 의료, 생활, 문화, 교육 등 생활 전반의 다..

[보도자료] 조인어스코리아, 글로벌 ‘지식인’ 플랫폼 통해 민간외교 확대 추진

[보도자료] 조인어스코리아, 글로벌 ‘지식인’ 플랫폼 통해 민간외교 확대 추진 국내 최초의 다국어 & 다문화 지식교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IT NGO 단체 조인어스코리아에서 오는 7월 17일부터 ‘글로벌 다국어 지식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해외문화홍보원이 함께 하는 이번 ’글로벌 다국어 지식교류 프로젝트’는 각 나라의 외국인이 한국에 대해 궁금해 하는 개인별 외국인의 질문에 해당 외국어로 답변하는 온라인 언어별 재능활동가를 모집, 국가간 민간외교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외국인의 질문은 국내 관광을 비롯해 의료, 생활, 문화, 교육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1:1 지식 답변을 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소위 ‘국경 없는 언어문화 지식교류 활..

[인터뷰] 다문화 소통 ‘조인어스코리아’

KOSRI(한국SR전략연구소)와 지난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김환이 연구원] 국내 거주 외국인이 150만여명에 달하고, 2050년이면 다문화가정 인구가 216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한국은 본격적으로 다문화시대에 접어들었다. 2011년 설립된 비영리기구 조인어스코리아는 다국어 및 다문화 지식교류 커뮤니티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국내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에 보다 쉽게 적응토록 도와준다. 외국인들은 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29개 언어로 접하고, 공유하며, 소통하고있다. 조인어스코리아 서용석 상임이사는 ‘지식을 매개로, 널리 세계인을 이롭게(Benefit the world through knowledge sharing)’라는 미션으로 글로벌 소통을 꿈꾸는 ‘천만인 문화교류활..

[서울톡톡]말 통하는 세상, 우리가 만듭니다

새로운 소식 입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시 온라인 뉴스 '서울톡톡' 에서 조인어스코리아 소개 기사가 게재 되었습니다. 글로벌 지식소통으로 하나되는 세계를 만들고자 조인어스코리아는 더욱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 통하는 세상, 우리가 만듭니다 】 희망광고기업단체 (19) 조인어스코리아시민기자 허성환 | 2014.05.26 [서울톡톡] 우리사회는 급격하게 다문화, 다민족, 다인종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국가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한 축을 구성하고, 민간외교관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반면 언어소통 때문에 우리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고통 받는 외국인도 점차 늘고 있다. 한국어에 능통한 외국인도 의학, 법률 등 전문 용어는 쉽게 이해하지 못하며, 어떤 ..

[테마여행신문] TTN인터뷰 29개 언어로 제공되는 한국피디아...

TTN인터뷰 29개 언어로 제공되는 한국피디아외국인용 한국 생활정보 서비스 ‘조인어스 코리아’ 서용석 상임이사2013.11.28 18:23 입력 자본주의는 틀렸다. 그런데, 대안이 없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가치는 종종 사회적으로는 해로운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2007년 삼성유조선 허베이스피릿호가 태안 앞바다에 8만여 배럴의 기름을 유출한 사건은 좀더 빠른 시간에 좀더 많은 석유를 수송함으로써 이윤을 창출하려는 기업과 태안의 어부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지요. 단순한 사건이라고 치부하기 어려운 것은 자본주의의 폐해를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지도 모릅니다. 이윤 추구란 기업의 정당한 존재 이유 이면에 숨겨진 탐욕이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는 구..

[아이뉴스24] 조인어스코리아, 봉사인증기관 등록 신고

조인어스코리아, 봉사인증기관 등록 신고언어재능기부자들에게 봉사시간 부여 가능2013.08.20. 화 14:23 입력 [정미하기자] 조인어스코리아(상임이사 서용석)가 봉사인증기관으로 등록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로써 조인어스코리아는 안전행정부가 운영하는 나눔포털을 통해 언어재능기부자들에게 봉사 시간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서용석 상임이사는 "재능기부자에게 유용한 혜택을 추가하게 됐다"며 "추후 월별 봉사자 및 연간 우수 봉사자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어스코리아는 29개국 언어 재능기부자(조커·JOKOER)를 회원으로 둔 비영리단체(NGO)로, 지식을 통해 세계인과 교유하는 다문화·다국적 지식교류 커뮤니티 조인어스월드(www.joinusworld.org)를 운영하는 비영리 민간외..

여성가족부 주최 외국인을 위한 다문화톡톡 모바일앱 구축을 위한 각 분야 전문가 간담회 초청

참여신청 바로가기: j.mp/jk-mobgan ○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2013년 지역다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 중 하나로 조인어스코리아의 “다문화 톡톡 모바일앱 구축사업”을 선정하였다. 조인어스코리아는 빠르게 확산되는 국내 모바일 사용 환경에 발맞추어, 국내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접근성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본 앱을 제작한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조인어스코리아는 본 앱의 개발에 앞서, 국내 의료, 법무, 노무 등 관련 산업 및 모바일앱 전문가와 언어재능활동가는 물론 실제 사용자가 될 다문화 가정구성원 및 외국인 근로자 등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1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인어스코리아 관계자는 본 모바일앱을 통해 한국어가 불편한 국내 다문화 가정..

[양천신문] 국내 최초 다국어·다문화 지식교류 웹사이트 오픈 총 29개 언어 지원돼 외국인 경쟁력 확보

국내 최초 다국어·다문화 지식교류 웹사이트 오픈 총 29개 언어 지원돼 외국인 경쟁력 확보 ▲ 조인어스코리아 웹사이트 모습. © 양천신문 지난 4월 크리에이티브커먼즈 코리아와 함께 ‘서울특별시 공유 촉진 조례’ 지식 재능 관련 공유단체로 지정된 양천구 NGO 가 5월 20일 ‘세계인의 날’에 맞춰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다문화 지식교류 커뮤니티 조인어스월드(www.joinusworld.org)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조인어스월드’는 비영리 단체 가 29개 언어마다 재능기부자들의 활동을 통해 한국어가 어려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차적으로 한국에 관한 다양한 궁금함을 지역/언어/분야별로 교류하는 지식공유 웹사이트다. 조인어스코리아 측은 “외국인의 웹 접근성을 위해 20여 개의 다국어 인터페이스를 지..